이 놈의 세상, 개박살 나고 끝나버리라고 조용히 기도한다.
때론 사람들이 제발 모른척 하고 지나가줬음 좋겠다.
기회가 닿는다면, 외계인에게 피랍당하고 싶다.
그저 코메디라고 생각하면 모든 게 즐겁다.
가능하면 집에 콕 처박혀 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