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어별2013-01-08 23:03:20
새해가 되었네요.. 올해도 하루 하루 건강하세요.. 스트레스 받아 폭식 중에 들러봅니다.....
>> 마이콜2013-01-22 12:58:07
전 지금도 롯데리아만 보면 우엉버거 생각이 나서 속으로 킥킥대며 웃는 답니다. 수족관새는 그렇게 불쑥 생각이나네요.
>> 개토2013-01-25 15:56:17
방가방가
>> 개토2013-01-25 15:57:10
환영합니다. 새아침 오락실의 식구가 되셨군요. 새아침 오락실은 단순한 개인 홈페이지보다는 식구들에 의한 쌍방향 의사소통을 목표로 합니다. (사실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다가오는 21세기의 새아침을 맞이하며, 우리 다함께 신나게 놀아봅시다 항의메일이나 스팸메일은 iceout@nownuri.net으로 보내주세요. 새아침 오락실 씬스 98.6.15.
>> 개토2013-01-25 15:57:41
메일함에 새아침 오락실 식구 환영 인사 메일이 남아있었어요...
>> 오락부장2013-01-29 19:48:49
푸하하 환영인사라니 넘 구닥다리 같네요.
>> 무이2013-02-17 02:14:11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무이2013-02-17 11:57:51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무이2013-02-17 11:57:58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현카피2013-02-18 01:42:04
아직 안살리셨군요. 귀찮으셨거나 바쁘셨거나... 근데 알고보면 바쁨도 귀칞음의 일종이죠^^ 잘자요 레베카 윤. 이 이름으로 불러보고 싶었어요 힛~
>> 어별2013-03-10 03:21:4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휴.....
>> goguma2013-03-13 03:33:23
아.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아직 살아있네요! 알흠다웟던 궁서체와 예전 웹사이트가 그립긴 하지만서도, 이렇게 가만가만이라도 남아있는 걸 보니 반갑고도 기쁘네요 후후.
>> 오락부장2013-04-18 19:31:21
올해의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은 시상 내역이 지지부진하여 취소되었습니다, 푸하하.
>> 오락부장2013-04-18 19:32:57
일단 복지부동하며 살아남겠습니다.
>> 진달래2013-05-09 00:24:48
안녕 -
>>2013-05-09 12:17:28
안녕-
>> 하히2013-05-17 00:57:13
안녕하세요~~그리워요~~
>> 현카피2013-05-30 17:41:06
가끔 가서 셰리주 마시는 누하동 작은 술집이 있는데, 오락부장님 혹시 당기시면 말씀하세요. 같이 한 잔.
>> 루나크2013-06-03 14:32:56
어머.. 아직도 이 사이트가 살아있네요 ㅎㅎ 10년은 된듯한 이 느낌.. 궁서체에 여백의 미가 아름답던 기억이.. 아 옛날이여..
>> 오락부장2013-06-13 10:41:00
당깁니다!
>> 오락부장2013-06-13 10:42:35
새아침오락실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열심히 늙어가는 중이죠.
>> 현카피2013-06-13 15:37:32
당기신다니, 시간되실때 연락주세요. 공일공구공사구칠공육육
>>2013-06-18 21:14:38
아직도 살아 있다니........놀랍네요.
>> 현카피2013-07-24 21:40:08
짧았지만 즐거웠습니다 오늘^^
>> 기여비2013-08-06 23:25:06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비지비(Busybee)만 살아있네요. 그래도 반가운..^^
>> 카프2013-09-23 03:11:41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 어별2013-09-29 23:29:45
새아침 앙케이트가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 keii2013-10-14 11:43:19
개토, 저도 조금 전에 메일함에서 똑같은 메일을 발견하고 들렀어요. 익숙한 이름들을 보니 왠지 애틋한 마음이 생기네요. 하하.
>> 직장인2013-10-22 18:35:53
회사 잘릴것 같아요 정리해고.. 아웅~
>> 곰둥2013-10-23 23:15:55
모든게 변하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것들은 모두 사라졌다. 그냥 사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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