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2012-09-22 11:43:20
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바람 피운 여친 두고 멋있는 척 하다가 상처만 키운 경우 같아요. 서로 안 맞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잡는게 아닌가 봅니다.
>> 어별2012-09-25 18:03:19
어떤 글귀가 생각은 났는데..머리가 모든 걸 기억해 주지 않네요..기운내세요..!
>> 애낳기2012-09-26 13:58:42
유명한 글귀가 있습죠.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_-;;
>> 어별2012-10-21 01:20:43
^_^
>> 어별2012-10-21 01:28:41
다녀간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금방 귤사진을 보고 왔는데 거의 10년 전쯤 일이 생각납니다.. 귤 6개?랑 7개? 중에 하나를 고르던.. 가끔 떠올리는 추억..이지요..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 주르2012-11-09 03:13:45
여기 오랜만에 와보네요. 낯익은 닉넴도 보이는군요. 제가 쓰던 닉이 뭔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좋아하던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되어서 아쉽군요.
>> 오달님2012-11-16 23:43:47
와우 갑자기 생각나서 쳐봤는데 아직도 있군요!
>> 태경2012-11-24 04:50:42
사랑합니다. 오락실 ㅠㅜㅠ ㅜㅜㅜㅠㅜ 옛날 같았음 좋겠어요.
>> 태경2012-11-24 04:51:08
환각고리라는 링크 사이트도 기억나네요.
>> 오락부장2012-12-04 17:10:15
반갑습니다 다들. 다들 명랑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 럽첸2012-12-24 22:16:54
아아아
>> 어별2013-01-08 23:03:20
새해가 되었네요.. 올해도 하루 하루 건강하세요.. 스트레스 받아 폭식 중에 들러봅니다.....
>> 마이콜2013-01-22 12:58:07
전 지금도 롯데리아만 보면 우엉버거 생각이 나서 속으로 킥킥대며 웃는 답니다. 수족관새는 그렇게 불쑥 생각이나네요.
>> 개토2013-01-25 15:56:17
방가방가
>> 개토2013-01-25 15:57:10
환영합니다. 새아침 오락실의 식구가 되셨군요. 새아침 오락실은 단순한 개인 홈페이지보다는 식구들에 의한 쌍방향 의사소통을 목표로 합니다. (사실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다가오는 21세기의 새아침을 맞이하며, 우리 다함께 신나게 놀아봅시다 항의메일이나 스팸메일은 iceout@nownuri.net으로 보내주세요. 새아침 오락실 씬스 98.6.15.
>> 개토2013-01-25 15:57:41
메일함에 새아침 오락실 식구 환영 인사 메일이 남아있었어요...
>> 오락부장2013-01-29 19:48:49
푸하하 환영인사라니 넘 구닥다리 같네요.
>> 무이2013-02-17 02:14:11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무이2013-02-17 11:57:51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무이2013-02-17 11:57:58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현카피2013-02-18 01:42:04
아직 안살리셨군요. 귀찮으셨거나 바쁘셨거나... 근데 알고보면 바쁨도 귀칞음의 일종이죠^^ 잘자요 레베카 윤. 이 이름으로 불러보고 싶었어요 힛~
>> 어별2013-03-10 03:21:4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휴.....
>> goguma2013-03-13 03:33:23
아.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아직 살아있네요! 알흠다웟던 궁서체와 예전 웹사이트가 그립긴 하지만서도, 이렇게 가만가만이라도 남아있는 걸 보니 반갑고도 기쁘네요 후후.
>> 오락부장2013-04-18 19:31:21
올해의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은 시상 내역이 지지부진하여 취소되었습니다, 푸하하.
>> 오락부장2013-04-18 19:32:57
일단 복지부동하며 살아남겠습니다.
>> 진달래2013-05-09 00:24:48
안녕 -
>>2013-05-09 12:17:28
안녕-
>> 하히2013-05-17 00:57:13
안녕하세요~~그리워요~~
>> 현카피2013-05-30 17:41:06
가끔 가서 셰리주 마시는 누하동 작은 술집이 있는데, 오락부장님 혹시 당기시면 말씀하세요. 같이 한 잔.
>> 루나크2013-06-03 14:32:56
어머.. 아직도 이 사이트가 살아있네요 ㅎㅎ 10년은 된듯한 이 느낌.. 궁서체에 여백의 미가 아름답던 기억이..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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