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ew Morning Game Room << |
| >> 박쥐춤 | 2012-03-03 03:47:27 | | 지금처럼 차박차박, 계속 살아계셔야 합니다. |
|
| >> 녕슷 | 2012-03-06 15:42:36 | | 맞습니다. 아직 있군요. 저 역시 묘한 기분입니다. 조용히 남아 있길 바라겠습니다. |
|
| >> tzsche | 2012-03-21 23:52:05 | | 앗. 살아있네요. 비지비. ㅠㅠ |
|
| >> 오락부장 | 2012-03-30 13:13:42 | | 가늘고 길게 연명합시다! |
|
| >> 애낳기 | 2012-04-01 00:16:56 | | 4월 기념 포스팅입니다. 만우절이지만 저는 워낙 차카니까 구라를 치지 않을 예정입니다 ㅋ |
|
| >> 달래 | 2012-04-04 00:45:51 | | 인터넷 창을 열어도 볼 게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쳐보게 되는 주소인데...여전히 파랗네요..ㅎ |
|
| >> 피그렛 | 2012-04-11 14:01:07 | | 안녕하세여 |
|
| >> 오락부장 | 2012-04-11 19:17:28 | | 달래 / 여기 와도 딱히 볼 게 없죠, 흐흐. |
|
| >> 오락부장 | 2012-04-11 19:17:44 | | 피그렛 / 녜 안녕하세요. |
|
| >> 어별 | 2012-04-13 19:58:08 | | 이제 꽃이 떨어지고 벚꽃잎.이 무성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곳은 어떻습니까? |
|
| >> 오락부장 | 2012-04-15 09:13:13 | | 어별 / 이 동네엔 개나리, 목련, 벗꽃, 진달래가 동시에 개화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
| >> 어별 | 2012-04-16 01:30:30 | | 아- 그 진풍경 보고 싶네요.. ㅎㅎㅎ |
|
| >> 어별 | 2012-04-16 01:32:47 | | ..잘 살고 있고.. 잘 살고 있으니..지금처럼.. |
|
| >> 애낳기 | 2012-04-17 00:58:48 | | 개나리 목련 벚꽃 진달래... 개화기가 비슷한 애들이 동시에 개화하는게 당연한건데 진풍경이라 뻥을 치시는군요 훗 |
|
| >> 오락부장 | 2012-04-18 19:09:32 | | 아니, 매화-목련-개나리-진달래-벗꽃-유채-철쭉, 매목개진벗유철, 이렇게 해서 암기했잖아요, 개화시기 다 다릅니다. 흥, 이제 애낳기도 섬세함을 잃었어! |
|
| >> 애낳기 | 2012-04-19 18:51:55 | | 우와! 아니 대체 누가 매목개진... 이런걸 암기한답니까? 태정태세문단세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짠줄 알겠네요 쳇- |
|
| >> 애낳기 | 2012-04-19 18:52:04 | | (낚여라 낚여라 낚여라 ㅋ) |
|
| >> 애낳기 | 2012-04-20 18:14:56 | | 간설파마후깨참! |
|
| >> 애낳기 | 2012-04-20 18:15:34 | | 양념 넣는 순서입니다 개화도 순서가 있고 왕도 순서가 있군요. |
|
| >> 오락부장 | 2012-04-21 10:35:14 | 개화를 알리는 하이쿠 한 소절
이 봄이 지나 분홍 빛을 잃어도 매화로구나 |
|
| >> 오락부장 | 2012-04-21 10:36:15 | | (안 낚인다, 안 낚인다, 안 낚여 ㅋ) |
|
| >> 애낳기 | 2012-04-21 17:54:55 | | 봄비가 온다 / 비가 그치고나면 / 여름이겠지 |
|
| >> 어별 | 2012-04-22 16:30:55 | | 저는 한 소절 아니고..도배를.. ㅎㅎㅎ |
|
| >> 어별 | 2012-04-22 16:31:03 | | 月下獨酌 월하독작 - 李白 이백 |
|
| >> 어별 | 2012-04-22 16:31:12 | | 花間一壺酒 (화간일호주), ; 꽃나무 사이, 한 동이 술 |
|
| >> 어별 | 2012-04-22 16:31:22 | |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 친구 없이, 혼자 술을 마신다. |
|
| >> 어별 | 2012-04-22 16:31:33 | | 擧杯邀明月 (거배요명월), ; 잔 들어 밝은 달을 맞고 |
|
| >> 어별 | 2012-04-22 16:31:44 | | 對影成三人 (대영성삼인). ; 그림자를 마주하니 사람 셋 되었다. |
|
| >> 어별 | 2012-04-22 16:31:51 | | 月旣不解飮 (월기부해음), ; 달은 술을 아예 마시지 못하고, |
|
| >> 어별 | 2012-04-22 16:31:58 | | 影徒隨我身 (영도수아신). ; 그림자만 부질없이 나를 따라 다닌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