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푸치2011-07-23 01:05:59
아휴~ 이 그리운 냄새
>> 애낳기2011-07-26 23:10:00
교육용 시니컬 ㄲㄲㄲ 아 압권입니다 ㄲㄲㄲ
>> 모모2011-08-12 16:25:33
그립지만 손에 닿을 수 없는 사람들
>> 아아2011-08-15 03:20:12
테스트
>> 애낳기2011-08-15 03:22:36
오 이제 되는군요 아니 테스트환경이 바뀌었나 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왜 뜬금없이 모바일테스트를 한걸까요...
>> 오락부장2011-08-15 10:43:01
주어가 없군요, 우훗.
>> ㄹㅇㄹ2011-08-24 15:20:11
이거머임
>> 눈팅 죽순이2011-08-24 17:54:04
하앍, 죽지 않고 살아있었네요. 눙무리...
>> 오락부장2011-08-25 10:58:17
죽었지만 사실상 살아있으니 승리입니다.
>> 앓다2011-08-25 17:51:14
어쩐지 궁서체가 그리운 날입니다.
>> 모스크바2011-09-02 01:04:13
네이버웹툰 '목욕의 신'을 보다가, 목욕투 삐쥐엠을 듣고, 디제이매직쿨제이의 음악이 그리워서 왔는데, ...아직 있었어.
>> 모스크바2011-09-02 01:04:43
나는요, 언젠가 '수족관새'라는 이름의 드라마를 만들 거예요.
>> 오락부장2011-09-19 13:50:11
남우는 송새벽, 여우는 공효진이면 좋겠습니다.
>> 허영2011-10-02 08:19:07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 R.S>2011-10-05 23:53:41
올만임다. 좋고나쁜 모든 기억이 있는 곳.
>> 좌린2011-10-20 16:16:05
오, 새아침오락실이다~
>> 현카피2011-10-20 23:18:53
좌린, 소식이 한참 늦구나^^ 오락실 열린지가 언젠데~~~
>> 율마2011-11-27 21:58:59
아..이 사이트 아직도 있군요..여기 첨 들렀을때만해도 풋풋한 대학신입생이었는데..세월이 참..
>> 안녕2011-12-14 23:04:39
10년만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거의 10년만인것같네요..저도 처음온게.. 아직도 예전에 보이던 닉네임도 보이고 ..오락부장님도 결혼도 하시고 ㅎㅎ 많은게 변했네요..잘지내시죠 모두
>> 어별2011-12-14 23:26:08
참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복구가 되었을까 검색하고 링크따라 이렇게 들어와보니 반가운 비지비가..안녕하세요 오락부장님 : )
>> 어별2011-12-14 23:27:39
비지비를 보니.. 예전에 몰래 웹친구들과 실시간 수다떨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어별2011-12-14 23:50:05
정말 추억은 울컥울컥..이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 고장난우주선2011-12-19 14:52:25
회문정리가 사라진거 같아요. 인류문화유산의 크나큰 손실입니다.
>> 오락부장2011-12-25 17:15:52
모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나름대로 선방하며 잘 버티고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 중이고, 배는 나오고, 돈 쓸 곳은 많아지고, 자잘하게 몸도 한두군데 말을 안 듣기 시작했습니다만 뭐 다들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DMCJ2011-12-25 17:19:16
회문정리는 어딘가 있을 거 같은데 찾아보려니 또 막막하네요. 하루 날 잡아서 뒤져보겠습니다, 인류를 위해서 그 정도 쯤이야.
>> 모스크바2011-12-28 15:06:26
-한글회문- / 가련하시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시 하련가 /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 다시 합창합시다 / 다 같은 것은 같다 / 소주 만병만 주소 / 야 이 달은 밝은 달이야 /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 대한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 대한전선 사장이 장사 선전한대 / 건조할 조건 / 기특한 특기 / 모호한 호모 / 다 이심전심이다 / 다 좋은 것은 좋다 / 짐 사이에 이사짐 /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 바로크는 크로바 / 다들 잠들다 /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 부산 임산부 / 난장이 장난 / 다리 저리다 / 세미나때 때나 미세 / 다시 당분간 분당시다 / 다 산다 / 자 가자 / 다 안산 안다 / 네가 본 스리랑카랑 리스본 가네 / 수박 나누자, 누나 박수 / 야 다 했다냐? / 다 했냐 했다. / 두유의 비극인가 한가인 극비의 유두 / 네가 고두심 두고 가네 / 여보 마이클 이마 보여
>> 모스크바2011-12-28 15:07:10
-영문회문- / Doc, note. I dissent. A fast never prevents a fatness. I diet on cod (=의사양반, 들어봐요. 나는 반대요. 금식은 절대 비만을 방지하지 못하오. 나는 대구로 다이어트를 한다오.) / abradacadarba (=수리수리 마하수리) / Snug & raw was i ere i saw war & guns (=대포와 전쟁을 보기 전에 나는 철없고 풋내기였다.)
>> 모스크바2011-12-28 18:05:49
-영문회문- / Doc, note. I dissent. A fast never prevents a fatness. I diet on cod (=의사양반, 들어봐요. 나는 반대요. 금식은 절대 비만을 방지하지 못하오. 나는 대구로 다이어트를 한다오.) / abradacadarba (=수리수리 마하수리) / Snug & raw was i ere i saw war & guns (=대포와 전쟁을 보기 전에 나는 철없고 풋내기였다.)
>> 오락부장2011-12-30 09:56:19
하수상한 시절에 대한 회문시입니다.

다들 힘들다.
다들 병들다.
다들 잠들다.
>> 오조2012-01-04 11:02:54
다들 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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