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 배드뉴스 | 2011-05-02 21:42:14 | 요즘 저는 나무아이님의 글이 참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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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뉴스 | 2011-05-02 22:15:39 | 요즘 저는 나무아이님의 글이 참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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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기억안나 | 2011-05-03 12:41:04 | 저는 너구리님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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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5-03 14:42:15 | 사실 나무아이와 너구리의 정체도 알고 있습니다만 이 자리에서 발설할 순 없고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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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 | 2011-05-05 23:21:20 | 죻댜 죻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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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xo | 2011-05-06 16:58:43 | 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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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xo | 2011-05-06 16:58:59 |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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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카피 | 2011-05-18 10:16:52 | 저야 여전히 광고쟁이로 잘 지내고 있지요^^ 아, '잘'은 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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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5-24 15:18:10 | 저도 **쟁이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 **는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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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카피 | 2011-05-25 17:02:17 | 하여간 뭐든 다 비밀이라시는 오락부장님.... 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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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5-26 18:21:31 | 근데 현카피 선배님, 광고음악 6년차 되는데 어째 길이 안 보입니다. 원래 그런 건가요? 일은 갈수록 고되고 지갑은 갈수록 가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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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악플러 | 2011-05-27 06:38:40 | 와 시바 수족관새 초밥만들기 이거 다 어디 갔대요 근데 여기 원래 뭐 하는데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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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6-01 13:41:16 | 초밥 만들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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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6-01 13:41:56 | 여기 원래 오락하는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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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카피 | 2011-06-05 15:27:09 | 전 이십년 해도 길이 안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길은 앞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발바닥 아래 있는 거 아닐까요? 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서있는 여기가 그 길 위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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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6-07 23:59:37 | 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여기가 그 길 위가 맞다면 저는 끝없이 갑을병에게 괴롭힘 당하다 찍소리 못하고 은퇴하는 배역이 확실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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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우주선 | 2011-06-10 22:17:29 | 추억은 보글보글... 모두 사라지고 말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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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 2011-06-13 15:22:26 | 회사에 오래방설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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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 | 2011-06-13 15:23:04 | 빵구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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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6-16 12:51:42 | 오래방은 집에 다녀오지 말고 회사에서 오래 일하라고 사측에서 섬세하게 배려해주신 일종의 숙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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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팔로 | 2011-06-18 01:56:39 | 어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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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팔로 | 2011-06-18 01:56:42 | ㅎ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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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팔로 | 2011-06-18 01:56:54 | 아키버드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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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 | 2011-07-07 01:23:27 | 그대로 있는 게 이상한 일이겠지만 다 바뀌니 정말 기분 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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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 | 2011-07-07 01:26:43 | 마지막으로 들어왔던 게 들어왔다가 악성코드 잔뜩 선물받던 날이었던가... 애낳기님의 시니컬한 말투가 그립네요. 이제 오락부장님도 아저씨려나... 앗,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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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낳기 | 2011-07-09 10:20:43 | 응? 제가 언제 시니컬했습니까? 저는 따뜻하고 감성충만하고 서민의 아픔을 다독이는 가카같은 말투의 소유자라는... 마 그런 생각을 갖고 이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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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7-11 19:24:32 |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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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1-07-11 23:54:49 | 저도 다독거려봐서 잘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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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J | 2011-07-22 21:20:10 | 교육용 시니컬은 좀 양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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