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 다시지나가다 | 2020-12-20 04:18:17 | 사람들 틈에서 항상 외로웠으니 어쩌면 이제 모든 것들이 제자리인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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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soft | 2021-03-07 18:13:10 | 서울시립수목원 학생에서 가정주부로, 가정주부에서 법인대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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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 | 2021-03-19 22:14:36 | 이게 뭐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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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 | 2021-03-19 22:14:42 |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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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 | 2021-03-19 22:14:49 | 어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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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 | 2021-03-19 22:15:07 | 어머 왠일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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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21-03-31 12:56:30 | 오랜만에 왔으니 새로운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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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21-03-31 12:56:51 | 1) 10년 전의 나에게 한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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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21-03-31 12:57:02 | 2) 10년 후의 나에게 한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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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21-03-31 12:57:14 | 3) 지금의 나에게 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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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21-03-31 12:58:35 | 1) 탈모는 남의 일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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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21-03-31 12:59:10 | 2) 살아는 있는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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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21-03-31 12:59:31 | 3) 일하기 싫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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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리맘 | 2021-04-12 12:34:58 | 아니아직까지 두얼굴무지개, 오락부장 저 아이디는 20년전쯤 본 아이디인데.. 예전 사람들 그립다. 글잘쓰던 사람들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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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kazu | 2021-04-16 22:55:10 | 이풍진 세상 고달픈 날들이 많았습니다만. 부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여전하신걸 보니 괜시리 위로가 됩니다. 평안을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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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4-27 01:02:25 | 1) 그집에서 나와 지금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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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4-27 01:04:44 | 2) 고생 많았다. 아직 안끝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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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4-27 01:05:11 | 3) 자라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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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4-27 01:06:47 | 오락부장님. 새아침오락실에 올라와있던 마빈 게이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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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21-04-29 16:56:38 | 아이고 어떤 노래였을까요. What's Going On 앨범을 제일 많이 들었으니 그 앨범 수록곡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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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5-02 04:45:28 | 전주만 딱 들으면 알거 같았는데 ㅠㅠ 이젠 기억을 의심하는 지경이네요. 그래도 덕분에 노동요로 잘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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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21-05-24 11:53:18 | 1)마지막 기회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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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21-05-24 11:53:31 | 2)마지막 기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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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21-05-24 11:53:50 | 3)마지막 기회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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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8-09 12:59:19 | 여름 내내 아아만 고집하며 마셨는데 오늘 뜨아를 먹네요. 간사한 몸땡이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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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메 | 2021-08-09 13:00:32 | 다들 무더운 여름을 잘 나고 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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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맹달 | 2021-09-17 14:45:07 |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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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 2021-09-19 14:50:47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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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 2021-09-19 20:25:35 | 1)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굳이 인정 받으려고 애쓰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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