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두얼굴무지개2019-08-16 14:52:44
3) 난독증이 심해져서 글보다는 그림 많은 책만 골라 봅니다. 음악은 잘 안 듣게 되네요.
>> 두얼굴무지개2019-08-16 14:53:02
4) 하루 6시간 잡니다. 예전엔 누우면 바로 잤는데 요즘은 한참을 뒤척이다 잠듭니다.
>> 두얼굴무지개2019-08-16 14:54:35
5) 70년대생은 PC통신을 해서 PC하다 라는 트윗을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쓴웃음입니다만. 그 이후로 70년대생 얘기만 나오면 자동으로 70년생 PC 트윗이 생각나서 큰일이녜요.
>> 심플맨2019-09-05 17:07:54
1)경기도 북쪽끝자락에서 남쪽끝자락
>> 심플맨2019-09-05 17:08:40
2)와사크래커에 이즈니버터 하나 발라서 한끼 해결
>> 심플맨2019-09-05 17:09:11
3)82쿡. 아줌마니까.
>> 심플맨2019-09-05 17:09:32
4)잠못잠. 아줌마니낀
>> 심플맨2019-09-05 17:10:07
5)웃을일 없음. 아줌마니까.
>> 모모2019-09-23 21:55:29
1) 츠타야
>> 모모2019-09-23 21:55:44
2) 카레
>> 모모2019-09-23 21:57:09
3) 넘버걸 재결성으로 공연 쫓아다님
>> 모모2019-09-23 21:57:35
4) 5시간 잡니다
>> 모모2019-09-23 21:58:55
5) JLPT N1 만점
>> 럽첸2019-10-11 11:05:36
사랑해요
>> 진달래2019-10-12 04:28:41
1) 사무실을 자주 다닌다고 해야할지, 사무실에서 가끔 집에 다닌다고 해야할지..
>> 진달래2019-10-12 04:30:18
2)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들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조금씩 드레싱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중.
>> 진달래2019-10-12 04:33:06
3) 내가 몇 시에 무얼 하는지, 무얼 먹는지 기록하는 앱
>> 진달래2019-10-12 04:34:25
4) 2~3시간 잘 때도 있고.. 많이 자면 8시간쯤 자요.
>> 진달래2019-10-12 04:38:48
5) 극장에서 타란티노 영화 보면서... 마음 속으로 계속 'ㅋㅋㅋㅋ' 하고 웃었던 것 같은..
>> 진달래2019-10-12 04:46:07
며칠 전 갑자기 옛 애인이 너무 생각나서 싸이월드에 방문했다가 아직 거기서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새삼 놀랐어요.. 매일 일기를 쓰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싸이월드라니!
>> 진달래2019-10-12 04:47:57
그런데 오늘 싸이월드 폐쇄, 접속 중단 관련 기사가 뜨더라고요....
>> 진달래2019-10-12 04:49:40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다. 공간을 유지한다는 거... 이제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그냥 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고마워요!
>> 심플맨2019-12-16 11:28:00
밥은 먹고 다니냐?
>> 심플맨2019-12-16 11:30:23
이렇게 사칭을 하는걸 원했던것인가?
>> 심플맨2019-12-16 11:31:05
너 혹시 ** 아니냐? 라고 생각하겠지?
>> 심플맨2019-12-16 11:33:10
이즈니버터로 끼니를 때운다니 브루좌구나! 부럽다!
>> 이로2019-12-26 00:23:08
요새 양준일씨가 핫한데 오락부장님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락부장님도 새삼 느끼실것같은데 어떠신가요?
>> 오락부장2019-12-26 14:08:06
환영하는 마음 반, 걱정하는 마음 반입니다. 인터뷰는 1주에 1개만, 광고는 2주에 1개만, 예능은 되도록 피하심 좋겠다 생각합니다. 노년에 김칠두가 있다면 중년엔 양준일이 있다, 정도로 너무 서두르지 않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 가령2019-12-28 21:47:13
1. 회사, 몽키바
>> 가령2019-12-28 21:51:58
크리스마스휴가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30년은 아니고 20년 전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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