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d2017-03-16 11:59:11
d
>> 허영2017-06-07 22:36:39
역시
>> 오락부장2017-06-23 12:25:42
해마다 도메인 등록비 내라고 어김 없이 안내장이 날라옵니다. 몇년치 선불로 냈는데 뒤돌아서면 또 안내장이 날라오는 걸 보니 시간이 빠른 건지 기억이 느린 건지 뭐 둘 중 하나거나 둘 다이거나.
>> 오락부장2017-06-23 12:29:32
하여간 언젠가는 이 도메인에 더 이상 접속이 안되는 날도 오겠죠. 다들 그러려니 해주세요. 마음의 준비까지는 필요없고.
>> 오락부장2017-06-23 12:30:22
한때 즐거웠던 기억이라도 한줌 쥐고 있는 게 다행 아니겠어요.
>> 오조2017-07-01 02:55:32
아...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 -2017-07-31 21:39:46
또 왔네
>> -2017-07-31 21:40:32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 오락실입니다.
>> 낄메2017-08-18 01:37:45
거짓말처럼 바람이 차갑네요. 내일 생각 하면 빨리 자야 하는데... 피곤한데 놀고 싶어요. ㅠㅠ
>> 격조2017-08-30 10:05:06
사라지는건 사라지도록, 잊혀지는건 잊혀지도록.
>> 류우우우2017-09-04 11:08:29
와...
>> 류우우우2017-09-04 11:09:32
반가워요. 여전히 여기 있어줘서.
>>2017-11-08 12:45:22
안녕 !
>> lucky2017-11-12 02:17:49
hej
>> 오락부장2018-02-19 12:13:35
2018년 2월 중순 웹서버에 문제가 있어 접속이 원활치 않았습니다만 복구했습니다.
>>2018-02-21 22:47:21
다들 그립고 반가운 인사로 가득이네요. 또 새 봄이 오네요. 반가워요!
>> 심플맨2018-04-02 18:58:47
추억은울컥울컥에
>> 심플맨2018-04-02 18:59:09
심플맨검색했던 자료가 없다네, 칫
>> 오락부장2018-04-06 15:34:05
추억은 울컥울컥이 뭐였나 한참 찾았네요. 프로그램 오류 수정했습니다. http://aquibird.com/new_morning/search.php
>> 오락부장2018-04-06 15:35:20
추억은 적폐가 아닌가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 dkfgek2018-05-29 04:48:30
청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한야2018-06-28 02:15:34
우와~ 아직 검색이 되는 군요!
>> 낄메2018-07-24 00:54:48
시디 정리 하다가 하손비 시디 발견. 와...
>> 심플맨2018-07-28 00:46:17
왜 몇년에 한번, 몇달에 한번은 구글검색하게되는가, 오락실.,
>> 심플맨2018-07-28 00:47:06
왜 이들은 악취미차원에서라도 남의 아이디로 글쓰지않는가.
>> 나무아이2018-09-16 21:32:43
나무아이
>> 체어샷2018-09-16 21:42:05
여는 어디여
>> 심플맨2018-11-26 14:55:57
나무아이는 꽤 오래 오락실에 머물렀더군. ciao~
>> 오락부장2019-01-12 11:31:46
안악희 선생님 요즘 어디 계신지 아시는 분 제보 좀 해주세요.
>> 푸치2019-01-16 00:01:42
ㅇㅕㅈㅓㄴㅎㅣ ㅇㅣㅆ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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