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 심플맨 | 2016-02-28 15:01:49 | 재미없는 엑스파일도 돌아오고, 기대되는 트윈픽스도 곧한다는데, 오락실은 언제 재개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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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3:19 | 원조 웹소설 읽고싶고, 진짜 복고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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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4:45 | 뻥입니다요, 에서 알면서도 모른 척 화들짝 놀라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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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6:37 | 그나저나, 두얼굴무지개가 <산너머새> 욕하기를 멈추니, 세상에 욕들어 처드실 인간이 너무 많아졌다고나 할까, 불같은 성질을 도저히 고이 접어 둘 수가 없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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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늬우스.. | 2016-03-02 00:19:27 |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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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6-03-04 21:42:05 | 가득해서..조으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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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3-07 15:10:37 | 이것으로 대신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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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7 16:02:07 | 아주 좋지만, 또 묘하게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선샤인.. 매직쿨제이, 더욱 정진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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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7 19:08:57 | 다음 음악을 또 기대하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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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4:46 | 옛날에 양박사가, 어떤 선사 얘기를 해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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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5:27 | 일본이었던가, 암튼. 마을에 버려진 아이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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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6:38 | 선사의 아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그 선사가 "아, 그렇습니까?"라면서 아이를 데려다 키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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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7:53 | 아이를 힘들게 키워놓자, 친부모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아이를 데려가겠다고하자, 그 선사가 "아, 그렇습니까?"라면서 아이를 보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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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9:15 | 몬존의 음악을 꽂고, 30여분을 달려도, 그 어떤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양박사의 전래동화를 꺼내 떠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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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22:38 | 이쯤에서, 양박사는 안녕하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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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26:33 | 세상의 그 어떤 억울함과 답답함과, 자신에 대한 모멸을 딛고, 냉장고를 뒤덮은 온갖소스에 즐거워하며, 간설마후깨참으로 불고기를 재우며 "아, 그렇습니까?"를 읊조리며, 안녕은 하신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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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3-24 14:25:27 | 이걸로도 안 되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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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3-24 14:27:40 | 양박사는 몇 년 전부터 넷상에서 자취를 지우더니만 이제 완전히 소멸했소. 그러니 잊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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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린 | 2016-03-30 15:39:14 | 잊기 싫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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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 2016-04-05 02:36:32 | 9년 전, 신청했던 디제이매직쿨제이의 시디가 우체국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나는 우체국에 가지 않았다. 그 시디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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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4-06 12:15:32 | 그 또한 잊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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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4-06 12:15:54 | 좌린은 앙탈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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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4-07 14:37:57 | 흥피치, 두얼굴무지개는 다 잊으라고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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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네 | 2016-05-08 00:39:10 | 살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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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2016-07-13 02:15:51 | 14년여만에 온 여기는 여전하네요. 늘 궁금했던건데 신촌 다주쇼핑 근방에 있던 수족관새 라는 간판이랑은 무슨 관계였나요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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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7-13 11:25:37 | 별 다른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겹친 것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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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7-13 11:26:46 | 2013년까지는 간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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