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 심플맨 | 2016-02-04 17:15:01 | 부장님, 차장입니다요. 다늙었지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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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7:44:56 | 같은게 두번 올라갔네~ 수정하기엔 역시 부장은 귀차니스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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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7:46:27 | 오락부장님, 전 두얼굴무지개가 젤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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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7:47:32 | 모처에서 연주하고 계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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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8:03:14 | 아, 미안. 두얼굴무지개는 글을 쓰고, 레베카윤이 연주를.. 다 늙어서 그런거니 자비를,자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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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8:03:54 | 왜 나는 현카피님 공일공번호를 소리 내어 읽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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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8:06:28 | 주소를 잊고 싶어도 수족관새라는 이름만 기억해도 저절로 기억이 나잖아요, 이거 원.. 난 17년쯤 전에 처음 입장한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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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8:38:24 | 우짜든동, 대선에 출마하거나 신춘문예 따위에 등단하면, 암호처럼 명령처럼, 새아침에 만나자, 오락실에서! 라고 울부짖을려고 했는데 지난 17년간 그럴일이 없어서, 그냥 쏘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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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04 18:59:16 | 그리고 난 요새도 선샤인 어쩌구 노래를 흥얼거릴때가 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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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2-18 14:23:11 | 아, 그 노래, 엉망진창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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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2-18 14:23:15 | 잊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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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2-18 14:23:38 | 깨끗히 잊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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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6-02-19 08:54:15 | 10여년 전엔 심플맨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직업이나 주소는 물론이고 성별도 바꼈을 것 같고, 이제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것에 수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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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6-02-19 08:54:23 | 불같은 성질만은 고이 접어 간직하고 계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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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0:32 | 직업도 바뀌고 주소도 바뀌고, 아마 성별도 바뀌었음. 안바뀐거, 오락부장 맞춤법 자문 자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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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1:49 | 재미없는 엑스파일도 돌아오고, 기대되는 트윈픽스도 곧한다는데, 오락실은 언제 재개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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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3:19 | 원조 웹소설 읽고싶고, 진짜 복고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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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4:45 | 뻥입니다요, 에서 알면서도 모른 척 화들짝 놀라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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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2-28 15:06:37 | 그나저나, 두얼굴무지개가 <산너머새> 욕하기를 멈추니, 세상에 욕들어 처드실 인간이 너무 많아졌다고나 할까, 불같은 성질을 도저히 고이 접어 둘 수가 없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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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늬우스.. | 2016-03-02 00:19:27 |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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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6-03-04 21:42:05 | 가득해서..조으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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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얼굴무지개 | 2016-03-07 15:10:37 | 이것으로 대신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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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7 16:02:07 | 아주 좋지만, 또 묘하게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선샤인.. 매직쿨제이, 더욱 정진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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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7 19:08:57 | 다음 음악을 또 기대하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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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4:46 | 옛날에 양박사가, 어떤 선사 얘기를 해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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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5:27 | 일본이었던가, 암튼. 마을에 버려진 아이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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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6:38 | 선사의 아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그 선사가 "아, 그렇습니까?"라면서 아이를 데려다 키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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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7:53 | 아이를 힘들게 키워놓자, 친부모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아이를 데려가겠다고하자, 그 선사가 "아, 그렇습니까?"라면서 아이를 보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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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맨 | 2016-03-08 09:19:15 | 몬존의 음악을 꽂고, 30여분을 달려도, 그 어떤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양박사의 전래동화를 꺼내 떠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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