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오락부장2015-07-29 14:25:23
살다보니 인류문명이 혜성이나 명왕성까지도 탐사선을 보내는군요. 아, 경이롭다!
>> 거울이2015-08-21 12:46:47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
>> ~_~2015-10-04 21:20:06
이제 저녁엔 춥네요
>> 배드뉴스2015-12-03 12:16:33
>> 도룡2015-12-13 19:04:55
https://youtu.be/EllVYL8UdOU
>> 단풍시럽2015-12-16 00:34:42
아! 요기 아직도 있군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015-12-24 00:32:16
그냥 좋다
>> 악늬우스..2016-01-03 20:17:20
2016
>> 오락부장2016-01-10 15:48:19
올해의 소박한 다짐 : '그때가 좋았지', '요즘 애들은' 류의 대화는 하지도 듣지도 말자.
>> 오락부장2016-01-10 15:48:31
자, 다음 분.
>> 어별2016-01-18 00:45:04
웃고 갑니다.. 다짐은 다음에.. :)
>> 심플맨2016-02-04 17:14:12
부장님, 차장입니다요. 다늙었지마는.
>> 심플맨2016-02-04 17:15:01
부장님, 차장입니다요. 다늙었지마는.
>> 심플맨2016-02-04 17:44:56
같은게 두번 올라갔네~ 수정하기엔 역시 부장은 귀차니스트인가.
>> 심플맨2016-02-04 17:46:27
오락부장님, 전 두얼굴무지개가 젤 보고 싶어요.
>> 심플맨2016-02-04 17:47:32
모처에서 연주하고 계신가.
>> 심플맨2016-02-04 18:03:14
아, 미안. 두얼굴무지개는 글을 쓰고, 레베카윤이 연주를.. 다 늙어서 그런거니 자비를,자비를.
>> 심플맨2016-02-04 18:03:54
왜 나는 현카피님 공일공번호를 소리 내어 읽었던가.
>> 심플맨2016-02-04 18:06:28
주소를 잊고 싶어도 수족관새라는 이름만 기억해도 저절로 기억이 나잖아요, 이거 원.. 난 17년쯤 전에 처음 입장한 거 같은데.
>> 심플맨2016-02-04 18:38:24
우짜든동, 대선에 출마하거나 신춘문예 따위에 등단하면, 암호처럼 명령처럼, 새아침에 만나자, 오락실에서! 라고 울부짖을려고 했는데 지난 17년간 그럴일이 없어서, 그냥 쏘쏘하게..
>> 심플맨2016-02-04 18:59:16
그리고 난 요새도 선샤인 어쩌구 노래를 흥얼거릴때가 있다오..
>> 두얼굴무지개2016-02-18 14:23:11
아, 그 노래, 엉망진창이였는데
>> 두얼굴무지개2016-02-18 14:23:15
잊으시오
>> 두얼굴무지개2016-02-18 14:23:38
깨끗히 잊으시오
>> 오락부장2016-02-19 08:54:15
10여년 전엔 심플맨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직업이나 주소는 물론이고 성별도 바꼈을 것 같고, 이제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것에 수렴하네요.
>> 오락부장2016-02-19 08:54:23
불같은 성질만은 고이 접어 간직하고 계시려나.
>> 심플맨2016-02-28 15:00:32
직업도 바뀌고 주소도 바뀌고, 아마 성별도 바뀌었음. 안바뀐거, 오락부장 맞춤법 자문 자청하기..
>> 심플맨2016-02-28 15:01:49
재미없는 엑스파일도 돌아오고, 기대되는 트윈픽스도 곧한다는데, 오락실은 언제 재개장하나.
>> 심플맨2016-02-28 15:03:19
원조 웹소설 읽고싶고, 진짜 복고 보고싶다..
>> 심플맨2016-02-28 15:04:45
뻥입니다요, 에서 알면서도 모른 척 화들짝 놀라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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