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냥냥냥2015-05-09 21:56:07
조아조아조아
>> 허영2015-06-02 05:32:23
왜 이런 구닥다리 게시판을 때때로 들락거리게 될까요.
>> 오락부장2015-06-04 16:54:17
구닥다리니까! 몸쪽 꽉찬 직구!
>> 손녀2015-06-09 18:14:44
그냥요. 메르스라고 난리네요.
>> 파란비누2015-06-26 10:56:46
손가락,끝 두들김이 반갑네요 ㅋ,여전해서 다행입니다.
>> keii2015-07-14 11:36:32
헤헷 :D
>> 기여비2015-07-17 16:08:51
2015년 9순위 입성~~!!
>> 오락부장2015-07-29 14:25:23
살다보니 인류문명이 혜성이나 명왕성까지도 탐사선을 보내는군요. 아, 경이롭다!
>> 거울이2015-08-21 12:46:47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
>> ~_~2015-10-04 21:20:06
이제 저녁엔 춥네요
>> 배드뉴스2015-12-03 12:16:33
>> 도룡2015-12-13 19:04:55
https://youtu.be/EllVYL8UdOU
>> 단풍시럽2015-12-16 00:34:42
아! 요기 아직도 있군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015-12-24 00:32:16
그냥 좋다
>> 악늬우스..2016-01-03 20:17:20
2016
>> 오락부장2016-01-10 15:48:19
올해의 소박한 다짐 : '그때가 좋았지', '요즘 애들은' 류의 대화는 하지도 듣지도 말자.
>> 오락부장2016-01-10 15:48:31
자, 다음 분.
>> 어별2016-01-18 00:45:04
웃고 갑니다.. 다짐은 다음에.. :)
>> 심플맨2016-02-04 17:14:12
부장님, 차장입니다요. 다늙었지마는.
>> 심플맨2016-02-04 17:15:01
부장님, 차장입니다요. 다늙었지마는.
>> 심플맨2016-02-04 17:44:56
같은게 두번 올라갔네~ 수정하기엔 역시 부장은 귀차니스트인가.
>> 심플맨2016-02-04 17:46:27
오락부장님, 전 두얼굴무지개가 젤 보고 싶어요.
>> 심플맨2016-02-04 17:47:32
모처에서 연주하고 계신가.
>> 심플맨2016-02-04 18:03:14
아, 미안. 두얼굴무지개는 글을 쓰고, 레베카윤이 연주를.. 다 늙어서 그런거니 자비를,자비를.
>> 심플맨2016-02-04 18:03:54
왜 나는 현카피님 공일공번호를 소리 내어 읽었던가.
>> 심플맨2016-02-04 18:06:28
주소를 잊고 싶어도 수족관새라는 이름만 기억해도 저절로 기억이 나잖아요, 이거 원.. 난 17년쯤 전에 처음 입장한 거 같은데.
>> 심플맨2016-02-04 18:38:24
우짜든동, 대선에 출마하거나 신춘문예 따위에 등단하면, 암호처럼 명령처럼, 새아침에 만나자, 오락실에서! 라고 울부짖을려고 했는데 지난 17년간 그럴일이 없어서, 그냥 쏘쏘하게..
>> 심플맨2016-02-04 18:59:16
그리고 난 요새도 선샤인 어쩌구 노래를 흥얼거릴때가 있다오..
>> 두얼굴무지개2016-02-18 14:23:11
아, 그 노래, 엉망진창이였는데
>> 두얼굴무지개2016-02-18 14:23:15
잊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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