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 오락부장 | 2013-06-13 10:41:00 | 당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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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3-06-13 10:42:35 | 새아침오락실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열심히 늙어가는 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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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카피 | 2013-06-13 15:37:32 | 당기신다니, 시간되실때 연락주세요. 공일공구공사구칠공육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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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2013-06-18 21:14:38 | 아직도 살아 있다니........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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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카피 | 2013-07-24 21:40:08 | 짧았지만 즐거웠습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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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비 | 2013-08-06 23:25:06 |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비지비(Busybee)만 살아있네요. 그래도 반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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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 | 2013-09-23 03:11:41 |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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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3-09-29 23:29:45 | 새아침 앙케이트가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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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i | 2013-10-14 11:43:19 | 개토, 저도 조금 전에 메일함에서 똑같은 메일을 발견하고 들렀어요. 익숙한 이름들을 보니 왠지 애틋한 마음이 생기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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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 2013-10-22 18:35:53 | 회사 잘릴것 같아요 정리해고.. 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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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둥 | 2013-10-23 23:15:55 | 모든게 변하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것들은 모두 사라졌다. 그냥 사는게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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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3-10-25 14:58:40 | '열심히 늙어가는 중' 이 말이 자꾸 되뇌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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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3-10-25 14:59:29 | 이제 전기밥솥으로 흙마늘 만들기를 찾으러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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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비누 | 2013-11-01 17:11:17 | 11월을 맞이하여 책상위를 톡톡 두들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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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낳기 | 2013-11-08 16:58:03 | 어이쿠 뭐여 다들 안 죽고 살아서 방문들을 하넼ㅋㅋㅋ 아니 망한 오락실 주소는 어찌들 안 잊어먹곸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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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toome | 2013-11-27 15:18:39 | 아직도 있는거 신기하네요. 다들 잘 지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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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3-11-30 01:42:24 | 11월 30일. 올해가 한달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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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뉘스우 | 2013-12-02 05:54:21 | 새아침오락실은 현재진행형... 눈물나게 고맙고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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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뉘우스 | 2013-12-02 05:55:10 | 바로위에.... 넘 반가움에 닉넴도 틀리게 썼음..,,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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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 2013-12-06 23:47:21 | 모든 것은 그대로 변한 것은 하나 없어, 내 번호도 그대로! 내 이름도 그대로! for l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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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2013-12-09 20:42:36 | 세상에.. 아직 그대로야.. 반가운 이름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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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 | 2013-12-11 23:56:49 | 오... 이런 살아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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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낳기 | 2013-12-17 16:44:06 | 자 여러분- 다들 트위터 하시죠? 이제 트위터 계정을 솔직담백하게 깝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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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낳기 | 2013-12-17 16:44:17 | 아 물론 저는 안알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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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늬우스.. | 2013-12-20 21:46:08 | 이제 열하루 남았네요~ 얏호~ 신난당~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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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별 | 2013-12-24 04:49:40 | 계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다들 무얼 하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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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뉴스 | 2013-12-25 18:19:53 | 성탄절, 요즘은 예전 보단 주위가 조용해서 좋습니다. 저는 매해 비슷한 성탄절을 겪고 있네요. 다행인건 이제 따뜻한 곳에서 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오락실 어린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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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늬우스.. | 2013-12-25 18:30:36 | 메리크리스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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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부장 | 2013-12-25 18:43:45 | 전 애낳기 계정 알고 있습니다 음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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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 2013-12-30 02:34:13 | 늦은밤 마음을 정리하고자 방정리를 하다가 정리할게 다 떨어져 즐겨찾기를 정리하던중에 반가운글자가 있어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얼마남지않은 2013년 그리고 새로올 미래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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