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orning Game Room <<
>> 무이2013-02-17 11:57:51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무이2013-02-17 11:57:58
올해는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이 없나요?
>> 현카피2013-02-18 01:42:04
아직 안살리셨군요. 귀찮으셨거나 바쁘셨거나... 근데 알고보면 바쁨도 귀칞음의 일종이죠^^ 잘자요 레베카 윤. 이 이름으로 불러보고 싶었어요 힛~
>> 어별2013-03-10 03:21:4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휴.....
>> goguma2013-03-13 03:33:23
아.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아직 살아있네요! 알흠다웟던 궁서체와 예전 웹사이트가 그립긴 하지만서도, 이렇게 가만가만이라도 남아있는 걸 보니 반갑고도 기쁘네요 후후.
>> 오락부장2013-04-18 19:31:21
올해의 우뭇가사리배 시상식은 시상 내역이 지지부진하여 취소되었습니다, 푸하하.
>> 오락부장2013-04-18 19:32:57
일단 복지부동하며 살아남겠습니다.
>> 진달래2013-05-09 00:24:48
안녕 -
>>2013-05-09 12:17:28
안녕-
>> 하히2013-05-17 00:57:13
안녕하세요~~그리워요~~
>> 현카피2013-05-30 17:41:06
가끔 가서 셰리주 마시는 누하동 작은 술집이 있는데, 오락부장님 혹시 당기시면 말씀하세요. 같이 한 잔.
>> 루나크2013-06-03 14:32:56
어머.. 아직도 이 사이트가 살아있네요 ㅎㅎ 10년은 된듯한 이 느낌.. 궁서체에 여백의 미가 아름답던 기억이.. 아 옛날이여..
>> 오락부장2013-06-13 10:41:00
당깁니다!
>> 오락부장2013-06-13 10:42:35
새아침오락실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열심히 늙어가는 중이죠.
>> 현카피2013-06-13 15:37:32
당기신다니, 시간되실때 연락주세요. 공일공구공사구칠공육육
>>2013-06-18 21:14:38
아직도 살아 있다니........놀랍네요.
>> 현카피2013-07-24 21:40:08
짧았지만 즐거웠습니다 오늘^^
>> 기여비2013-08-06 23:25:06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비지비(Busybee)만 살아있네요. 그래도 반가운..^^
>> 카프2013-09-23 03:11:41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 어별2013-09-29 23:29:45
새아침 앙케이트가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 keii2013-10-14 11:43:19
개토, 저도 조금 전에 메일함에서 똑같은 메일을 발견하고 들렀어요. 익숙한 이름들을 보니 왠지 애틋한 마음이 생기네요. 하하.
>> 직장인2013-10-22 18:35:53
회사 잘릴것 같아요 정리해고.. 아웅~
>> 곰둥2013-10-23 23:15:55
모든게 변하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것들은 모두 사라졌다. 그냥 사는게 힘들다
>> 어별2013-10-25 14:58:40
'열심히 늙어가는 중' 이 말이 자꾸 되뇌어집니다.
>> 어별2013-10-25 14:59:29
이제 전기밥솥으로 흙마늘 만들기를 찾으러 고고-
>> 파란비누2013-11-01 17:11:17
11월을 맞이하여 책상위를 톡톡 두들깁니다.
>> 애낳기2013-11-08 16:58:03
어이쿠 뭐여 다들 안 죽고 살아서 방문들을 하넼ㅋㅋㅋ 아니 망한 오락실 주소는 어찌들 안 잊어먹곸ㅋㅋㅋ
>> talktoome2013-11-27 15:18:39
아직도 있는거 신기하네요. 다들 잘 지내나요.
>> 어별2013-11-30 01:42:24
11월 30일. 올해가 한달만. 남았네요.
>> 악뉘스우2013-12-02 05:54:21
새아침오락실은 현재진행형... 눈물나게 고맙고 반갑네요.
Add FavoriteReloadUpDown